[헤럴드POP=강가희기자] 뮤지컬 배우 최정원이 호흡 훈련을 했었다고 밝혔다.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이하 ‘12시엔’)에는 연극 ‘지킬앤하이드’ 주역 배우 최정원, 고훈정이 출연했다.
이날 최정원은 “노래 호흡을 늘리기 위해 수영장에서 잠수 훈련을 했었다”며 “아무래도 저는 하는 (뮤지컬) 작품들마다 안무가 많았다. ‘시카고’, ‘마틸다’, ‘맘마미아’까지 뛰면서 노래하는 게 많았는데 숨이 가쁘거나 호흡이 짧으면 관객들이 불안해한다”고 말했다.
이어 “호흡 훈련에 제일 좋은 건 수영장이었다. 잠수하며 숨을 오래 참으니 공연할 때 호흡이 좋아지더라. 어느 공연에서는 왜 배우가 라이브를 안 하고 CD를 틀어놓냐고 했다. 숨소리가 안 나니까”라며 뿌듯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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