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고소영이 샤브샤브 식당에서도 굴욕이 없는 미모를 자랑, 팬들을 사로잡았다.
21일 장동건의 아내이자 배우 고소영은 자신의 소셜 계정 스토리를 통해 별다른 설명 없이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소영이 지인과 함께 한 식당을 방문,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고소영은 데님 소재 셔츠에 스카프를 하고 세련된 패션 센스를 자랑,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무보정에도 굴욕이 없는 미모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고소영은 1992년 KBS 드라마 내일은 사랑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하며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공룡선생, 아스팔트 사나이 등의 드라마에서 연기력을 쌓았고, 1997년 영화 비트에서 정우성과 호흡을 맞추며 스타 반열에 올랐다. 특히 그는 세련된 외모와 도시적인 분위기로 대한민국 대표 미녀 배우로 자리 잡았으며, 이후에도 연풍연가, 불꽃, 블루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인기를 이어갔다.
그의 남편 장동건 역시 1992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마지막 승부, 모래시계, 신사의 품격 등 다수의 히트작을 남기며 최고의 한류 스타로 자리 잡았다. 두 사람은 오랜 친분을 이어오다 연인으로 발전해 2010년 결혼식을 올리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안정적인 가정을 꾸려가고 있으며, 결혼 후에도 고소영은 완벽한 아내 등의 작품을 통해 연기 활동을 이어가며 변함없는 미모와 매력을 뽐내고 있다.
고소영과 장동건 부부가 거주하는 자택 역시 자주 화제가 되었다. 이들은 서울 청담에 위치한 더펜트하우스 청담에서 거주 중이며, 이곳은 국내 연예인들과 재벌가 인사들이 선호하는 최고급 주거지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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