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1박2일' 윤시윤, 트와이스에 선택받지 못한 반전

입력 2016-08-07 19: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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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윤시윤이 걸그룹 트와이스로부터 파트너로 선택받지 못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 선데이-1박2일’에서 트와이스와 파트너를 정하고 게임을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그토록 보고 싶어 하던 트와이스와 만나게 됐다. 제작진은 트와이스와 멤버들이 서로 파트너를 정하고 게임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트와이스 멤버들은 ‘1박2일’ 멤버들 뒤에 서서 각자 마음에 드는 파트너를 정하기 시작했다.

차태현의 등 뒤로 지효와 채영이, 김준호의 귀로는 사나와 미나가, 데프콘의 뒤엔 쯔위와 다현이, 정준영의 뒤엔 정연과 나연이 섰지만, 윤시윤과 김종민의 뒤엔 그 누구도 서 있지 않았다.

모든 멤버들이 수려한 외모를 가진 윤시윤에 트와이스 멤버들의 선택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지만 뜻밖의 결과에 당황하고 말았다. 트와이스 멤버들은 윤시윤을 선택하지 않은 이유로 “우리가 왔는데 끝까지 명상을 잘 하셔서”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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