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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편스토랑’ 장신영, 힘든 시기 버팀목 친구들 ‘울컥’ “일어설 수 있던 원인”

입력 2025-03-22 05: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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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편스토랑’ 방송캡쳐
KBS2 ‘편스토랑’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장신영이 힘든 시기 힘을 준 친구들에 울컥했다.

전날 2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장신영이 힘든 시기를 버티게 해준 친구들에 울컥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장인어른은 산수유를 씻고 있는 이상우에 “우리 사위 정말 잘하네. 최고야 최고”라며 응원했다. 그 모습에 이연복은 “칭찬하는 게 소연 씨가 아버지 닮았구나”라고 말했다.

이상우는 “막걸리를 이걸로”라며 산수유로 막걸리를 만든다고 말했다. 이상우는 “소연이가 막걸리를 좋아하게 돼서. 아무래도 산수유가 색도 예쁘고 향도 좋고”라며 산수유 막걸리를 위해 13단계의 레시피를 완성했다.

알람소리에 산수유를 손질하다 뛰어간 이상우는 “찹쌀로 고두밥을 짓는 거예요. 고두밥을 찹쌀로 만들면 좀 더 단맛도 나고 고급 막걸리 느낌이 난다고 해서”라며 고두밥을 확인했다. 이후 이상우가 정성장인답게 고두밥을 정성스럽게 식히고 술을 빚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상우는 “장인어른이랑 같이 산수유도 따고 만든 거라서. 술 내리고 장인어른과 함께 음식과 곁들여서 먹을 생각이라서”라고 말했다. 이후 집으로 막걸리를 가져온 이상우가 6일간 막걸리 발효를 시켰다.

9일의 레시피 연구, 6일의 발효 시간 끝에 이상우가 막걸리를 꺼내왔다. 이상우는 “오늘 드디어 막걸리를 내려봐야겠다”라며 설레어했다. 그리고 막걸리를 맛 본 김소연은 “이야. 맛있다”라며 감탄사를 터트렸다.

이상우가 “술지게미에다가 고기를 숙성시키는 거다”라며 장인어른과 함께 먹을 막걸리 안주를 준비했다. 이상우가 막걸리수육부터 막걸리술빵, 막걸리술찜까지 장인어른을 위한 음식을 완성했다. 이상우는 자신이 해준 음식을 맛있게 먹어주는 장인어른에 “항상 음식을 해드리면 맛 표현을 멋있게 해주셔서. 항상 감사했습니다”라며 감사 인사를 했다.

장신영이 파티용품을 꺼내왔다. 정우에게 도움을 요청한 장신영은 “오늘 윤우 생일이야”라고 말했다. 장신영은 “정우랑 같이 다니는 유치원 친구 생일이거든요. 정말 가족 같은 친구들이라 모여서 생일 파티를 해주고 한다. 저날은 저희 집에서 생일 파티를 하기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아이들이 먹고 싶은 것을 알아본 장신영은 “키즈뷔페를 차려보려고 합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장신영은 “정우야 친구들이 탕후루 좋아한대. K탕후루야 이게. 엄마표 K탕후루”라며 첫 메뉴로 고구마맛탕을 준비했다.

장신영이 신박한 김밥 레시피를 공개했다. 김밥 재료를 사각팬에 나열한 장신영이 달걀을 부었다. 장신영은 “지단을 안 부치고 아예 산적처럼. 이렇게 하면 아이들이 잘 먹을 거 같아서. 저도 유튜브 보고 따라했어요. 포인트가 가장자리를 잘 눌러줘야 한다. 안 뜨게”라고 설명했다. 이후 꼬지산적 같은 비주얼의 김밥이 완성됐다.

이어 장신영은 “집에서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으로 해봤습니다”라며 목살을 이용한 탕수육을 만들거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장신영은 “튀기지 않고 전부치듯이 고기를 바싹하게 부쳤거든요”라며 색다른 방법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장신영이 허니버터맛탕, 산적김밥, 탕수육 피자, 짜장면, 사라다빵까지 키즈뷔페를 완성했다.

장신영이 육아 동지 친구들과 고민을 나누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장신영은 “양배추가 남았어. 내가 뭐 하나 더 해줄게”라며 엄마들을 위함 양배추전을 빠르게 만들었다.

육아 동지 친구가 “나도 엄마랑 같이 살고 있긴 한데. 어때?”라고 물었고, 장신영은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는 장신영은 ”같이 합치니까 어려울 거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집에 온기가 더 있는 거지. 그리고 애들이 예의 바르게 크는 거?“라고 장점을 말했다.

이어 육아 동지 친구는 “난 단점 트로트를 불러”라고 단점을 밝혔고, 장신영은 “엄마랑 나란 색깔 톤이 안 맞아. 나는 우드, 화이트, 블랙. 이런식으로 가잖아. 우리 엄마는”라며 장을 열었고 시장용 저울이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장신영은 “보통 생일에는 밖에 나가서 먹고 하잖아. 근데 내가 아프고 몸도 힘들고 해가지고. 내가 걱정이 됐나봐. 띵동하고 울린 거야. 근데 이 세 명 얼굴이 화면에 떠 있는 거야. 음식을 들고 들어왔는데 그걸 보고 어찌나 울었던지. 너무 감동의 눈물을”라며 친구들이 챙겨준 생일 밥을 떠올리며 울컥했다.

장신영은 “저희가 만난 지 3년밖에 안 됐지만 백 번의 말보다 한 번의 행동으로 저를 위로해 준 친구들이거든요. 어떻게 될까봐 바리바리 싸 와서 먹어라 먹어야 한다 하고. 전화도 안 해. 전화 받는 것조차 제가 힘들어할까봐. 제가 일어설 수 있는 원인이었던 거 같아요. 친구들이 있으니까 더 건강하고 더 웃으면서 잘 일어설 수 있었던 거 같아요”라며 친구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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