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장수원이 9번의 시험관 시도 끝에 얻은 예쁜 딸 서우 양을 공개, 팬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24일 그룹 젝스키스 출신 배우 장수원은 자신의 소셜 계정 스토리를 통해 “장서우”라는 딸 이름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수원의 딸이 보기만 해도 너무 귀여워 3갈래 머리를 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통통한 볼살과 앙증맞은 헤어스타일이 너무 귀여워 보는 사람에게도 흐뭇한 미소를 절로 짓게 만든다.
한편 장수원은 1997년 1세대 아이돌 그룹 젝스키스의 멤버로 데뷔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젝스키스는 ‘학원별곡’, ‘커플’, ‘연정’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90년대 후반을 대표하는 인기 그룹으로 자리 잡았고, 장수원은 차분한 분위기와 부드러운 비주얼로 많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는 중저음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보컬뿐만 아니라 랩 파트에서도 활약했으며, 젝스키스 활동 이후 배우로도 전향해 다양한 드라마와 예능에서 활약했다. 그의 무뚝뚝한 말투가 화제가 되며 ‘로봇 연기’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지만, 이는 오히려 독특한 매력으로 작용해 그를 더욱 대중적인 인물로 만들었다.
그는 젝스키스 재결합 이후에도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며 연예계에서 입지를 다졌고, 2021년 비연예인 여성과 조용히 결혼식을 올리며 가정을 꾸렸다. 결혼 후에도 그는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가정적인 면모를 보였고, 특히 아이를 간절히 원했던 부부는 오랜 기간 노력 끝에 시험관 시술을 시도하게 되었다. 무려 9번의 실패 끝에 기적처럼 건강한 딸을 품에 안게 되었고, 이는 많은 팬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어렵게 얻은 딸 서우 양은 장수원 부부에게 그 어떤 것보다 소중한 존재로 자리 잡았고, 장수원은 종종 자신의 SNS를 통해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다정한 아빠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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