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강재준이 귀여운 아들과 함께 훈훈 인증샷을 찍어 화제다.
24일 개그맨 강재준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진짜 너무 빨리 크네요ㅋㅋ 지금 이 순간을 기억하려고 하는데 지나간 현조 얼굴을 보면 기억이 안 나요 원래 그런 건가요 ㅜㅠ 좀 더 사진이랑 영상을 많이 찍어서 업로드해야겠어요 ㅠㅠ #벌써태어난지230일”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재준이 예쁜 아들과 함께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인증샷을 찍으며 팬들에게 추억을 공유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를 본 아내 이은형도 “사랑스러운 우리 아기”라고 댓글을 달기도.
한편 강재준은 2008년 S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웃찾사와 코미디빅리그에서 다양한 코너를 통해 코믹한 연기로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몸을 아끼지 않는 개그 스타일과 친근한 이미지로 사랑받았다. 이은형 역시 2006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했으며, 특유의 걸크러시 매력과 파워풀한 개그로 많은 팬을 모았다. 두 사람은 각자의 개그 스타일이 확실한 개그맨 커플로서 주목받으며, 예능에서도 큰 활약을 펼쳤다.
두 사람은 10년간 연애를 이어오다 2017년 결혼하며 공식적인 부부가 됐고 2023년, 오랜 기다림 끝에 첫아들을 품에 안으며 인생 2막을 시작했다. 부부는 출산 소식을 전하며 감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고, 이후 SNS를 통해 아들의 성장 과정을 공유하며 많은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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