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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영상 無” 얼룩진 김수현, ‘넉오프’ 태클 건 가세연 또 고발

입력 2025-03-24 14: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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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사진=민선유기자
김수현/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로세로연구소’가 이번엔 ‘넉오프’를 걸고넘어졌다. ‘넉오프’ 공개 취소를 건 폭로 예고에 김수현은 또 한 번 칼을 빼 들었다.

24일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운영자를 협박 혐의로 추가 고발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금일 ‘가세연’ 운영자를 형법상 박 혐의로 추가 고발했다. 지난 20일, 김수현의 사적인 모습을 촬여한 사진을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 게시한 ‘가세연’을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물반포등)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가세연’은 지난 21일, 김수현이 출연하는 디즈니+ ‘넉오프’ 공개를 취소하지 않을 경우, 김수현이 촬영된 영상을 공개하겠다고 협박했다. 심지어 ‘가세연’은 N번방을 수차례 언급하며, 마치 김수현이 유사한 범죄를 저지르고, 촬영한 영상이 있는 것처럼 주장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영상은 당연히 존재하지 않는다. ‘가세연’의 행위는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범죄 행위”라며 추가 고발했다고 밝혔다.

현재 김수현과 ‘가세연’은 대립 중이다. ‘가세연’은 김수현과 故 김새론에 관한 폭로를 연일 이어오고 있다. 폭로의 주 내용은 김수현이 고인이 미성년자이던 시절에 연애했다는 것으로, 연인이었던 시기에 찍은 사진을 하나씩 폭로하면서 주장에 힘을 싣고 있다.

이에 소속사 측은 사진이 찍힌 시기 등을 하나하나 반박하면서 맞서고 있다. ‘가세연’이 김수현 측의 반박에 더 큰 폭로를 예고한 가운데, 계속된 사생활 폭로 및 사진 유출에 소속사 측은 강력한 법적 대응할 것을 선언했다.

‘넉오프’ 공개 취소를 걸고 김수현을 폭로하겠다고 나온 ‘가세연’과 법적 대응한 소속사 측이 팽팽히 맞선 가운데, ‘가세연’이 이를 무시하고 김수현의 폭로를 이어갈 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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