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추성훈 “딸과 함께 보낼수 있는 시간 적어..지금 소중히 보내는 중”

입력 2025-03-25 07: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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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SNS
추성훈 SNS
추성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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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추성훈이 오랜만에 딸 추사랑과 훈훈 투샷을 공개해 화제다.

25일 유도선수 출신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보낼 수 있는 시간은 적기 때문에 지금의 시간을 소중히 보내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두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추성훈이 예쁜 딸 추사랑과 침대에 함께 누워 뽀뽀를 하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빠를 닮아 코믹한 표정을 짓고 있는 추사랑의 모습이 무척 귀엽고 사랑스럽다.

한편 추성훈과 추사랑 부녀는 과거 KBS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3년부터 방송에 출연한 두 사람은 다정한 부녀 케미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추성훈은 겉으로는 강한 파이터지만 딸 앞에서는 한없이 다정한 ‘딸바보’ 면모를 보이며 큰 인기를 끌었다. 추사랑 역시 특유의 사랑스러운 외모와 귀여운 행동, 그리고 엉뚱한 매력으로 많은 팬을 얻었다. ‘사랑이 먹방’, ‘츄하우스’, ‘오빠 안 돼~’ 등의 명장면을 남기며 대한민국을 넘어 일본과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받는 스타가 되었다.

이후 추사랑은 방송 활동을 점차 줄이고 엄마 야노 시호와 함께 일본으로 돌아가 학업에 집중하며 성장기를 보내고 있다. 일본에서도 여전히 큰 인기를 유지하고 있으며, 모델로서 다양한 브랜드 광고와 화보 촬영에도 참여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엄마 야노 시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딸의 일상을 가끔 공유하며 추사랑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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