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故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사랑하는 친구를 잃은 느낌” 눈물(아빠하고 나하고)

입력 2025-03-25 22: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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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 서효림이 故김수미가 떠난 뒤 사랑하는 친구를 잃은 느낌이라고 밝혔다.

25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배우 故김수미의 남겨진 가족 이야기가 공개됐다.

서효림은 “그냥 며느리여서 울었다기보다는”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서효림은 “시어머니가 돌아가셨다기보다 친구를 잃은 느낌”이라며 “저랑 어머니의 인연은 친하게 지내다가 시어머니가 된 케이스잖냐. 그래서 친구를 잃은 느낌이다”라고 털어놨다.

서효림은 “갑자기 밥을 먹다가도 눈물이 나고 길을 걷다가 어머니가 좋아하셨던 노래가 나와도 눈물도 나고, 어머니랑 나눴던 문자메시지를 보다가도 눈물이 난다”고 고백했다.

서효림은 “언제가 되어야 괜찮아질지 모르겠다. 시간이 갈수록 더 많이 그리운 건 사실이다”라고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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