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박은지, 직원 거침없는 저격글 “피해준거 토해 내라”

입력 2025-03-26 06: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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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지 SNS
박은지 SNS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미국으로 이민 간 박은지가 직원에게 배신을 당했는지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화제다.

26일 기상캐스터 출신 박은지는 자신의 소셜 계정 스토리를 통해 “일 안 하면 그만이란 생각이지?! 그동안 내 일.. 엉망으로 일 못한 것들... 같이할 미래를 보고 참아줬는데 그만둘 거면 나한테 피해준 거 토해 내”라고 직원 중 누군가를 저격했다.

이어 “체면있게 살자, 인간 도리를 다 하자, 사람답게 살자. 런칭 한 달 앞두고 그만두겠다 카톡하는 MZ도 아닌... 나 가만 안있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녀는 자신의 브랜드에서 함께 일할 20대 여성을 구인하는 광고글을 올리기도.

한편 박은지는 2008년 MBC 기상캐스터로 데뷔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특유의 안정적인 진행과 밝은 에너지로 주목받았으며, 이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시사·교양 방송에서도 활약했다. 특히 섹션TV 연예통신, 라디오스타, 복면가왕 등에서 센스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방송인으로서 입지를 다졌다.

방송인으로 활발히 활동하던 박은지는 2018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을 발표하며 새로운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했다. 그녀는 금융업에 종사하는 남편과 결혼한 후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거처를 옮기며 자연스럽게 국내 활동을 줄여갔다. 하지만 SNS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미국에서의 일상과 근황을 공유해왔다.

미국 생활을 시작한 이후 박은지는 개인 브랜드를 론칭하며 사업가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뷰티와 패션에 관심이 많았던 그녀는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직접 사업을 운영하며 새로운 분야에서의 성공을 꿈꾸고 있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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