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싱글맘’ 벤, 키즈카페에서 에너지 방전..육아의 고단함

입력 2025-03-26 13: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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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벤 채널
사진=벤 채널

[헤럴드POP=강가희기자] 가수 벤이 딸과 키즈카페에 방문했다.

26일 벤의 개인 채널에는 “적당히 피곤하고 좋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키즈카페에 방문한 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싱글맘인 벤이 딸과 해당 장소를 방문한 것으로 추측되는 가운데, 어딘가 지쳐 보이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우려와 웃음을 동시에 자아낸다.

벤은 아이가 마시는 음료를 입에 털어 넣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브이를 그리며 환히 웃고 있는 벤은 피곤한 상태임에도 불구, 밝은 에너지를 뿜어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해당 사진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육아의 고단함 속에서도 빛난다”, “항상 응원하겠다”라는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벤은 지난 2021년 W재단 이욱 이사장과 결혼 후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최근 남편의 귀책사유로 이혼을 결정했으며, 양육권은 벤이 갖기로 했다.

벤은 이혼 후 TV조선 예능 ‘이제 혼자다’에 출연했다. 벤은 “아기 낳고 이혼했다. 아기 키운 지 6개월 됐을 때 마음을 먹었다. 거짓말은 절대 안 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거짓말이 너무 싫었다. 신뢰가 와르르 무너졌다”는 이혼 계기를 밝혔다.

벤은 최근 SBS ‘골 때리는 그녀들’- FC 발라드림의 새로운 선수로 발탁됐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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