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배우 구혜선이 산불 피해 구호를 위해 쌀 1톤을 기부했다.
27일 배우 구혜선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산불 피해가 진정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경북, 안동에 쌀 1톤을 전달드렸습니다. 많은 분들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빠른 진화, 복구와 함께 주민 여러분들의 마음의 안정과 회복을 진심으로 염원드리겠습니다. 힘내세요!”라는 그로가 함께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구혜선인 야외에서 봉사 활동을 하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이어 구혜선은 팬들과의 대화에서 “저희 부모님도 경북에 계세요. 내일 꼭 비 올 거예요”라고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한편 구혜선은 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이후에도 영화, 드라마,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그녀는 연기뿐만 아니라 감독, 작가, 음악 활동까지 이어가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주었다.
그녀의 결혼과 이혼 소식은 많은 화제를 모았다. 배우 안재현과의 결혼 생활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으나, 이후 갈등이 불거지며 결국 이혼을 맞았다. 당시 두 사람의 관계를 둘러싼 여러 이야기들이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많은 팬들이 안타까운 마음을 표했다.
이혼 이후 구혜선은 한동안 활동을 중단했지만, 다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자신의 그림을 전시하는 예술 활동을 비롯해, 책 출간과 기부 활동 등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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