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음악의신2 멤버들이 출연했다.
6일 방송된 JTBC '잘먹겠습니다'에서 음악의 신 2 멤버들이 출연해 단골집을 소개했다.
백영광이 오리볶음탕을 주문했다. 무려 5년 전 먹고 그 이후 한 번도 먹지 못했다던 백영광은 5년간 사귄 여자친구와 자주 갔던 단골집이었는데 헤어져 갈 수가 없다더라 말했고, 이에 딘딘은 "결혼하시지 않았어요?"라 물어 폭소케 했다.
C.I.V.A. 이수민은 월남쌈과 쌀국수를 주문했다. 오늘 양세형은 유난히 이수민과 케미를 선보였고, 이에 패널들은 "사귀어라"라며 두 사람을 핑크빛 분위기로 몰아가 웃음을 자아냈다.
정진운은 국물과 면이 따로 나오는 츠케멘을 주문했다. 그러나 다른 곳에서는 넣어주지 않는 뜨거운 돌을 국물에 넣어준다며 그 부분에서 한 번 반했다 말했고, 끝내 알바누나가 예쁘다 말하며 폭소케 했다. 다들 알바누나가 누구를 닮았냐 물었고, 정진운은 "김사랑 선배님.."이라 말하며 "가면 항상 기분이 좋아져요"라 덧붙였다.
드디어 정진운이 주문한 교자, 돼지고기 덮밥 부타동, 츠케멘이 나오려는데, 문희준은 지난 번 방송에서도 식기류와 젓가락까지 똑같이 나오지 않았냐며 김사랑을 닮은 알바누나(?)가 나오지 않겠냐 물었다. 이에 정진운이 얼굴까지 빨개지며 정신을 차리지 못했고, "김사랑 닮은 누나"라 부르며 기대했지만 결국 나온 사람은 가발을 쓴 조세호여서 웃음을 자아냈다.
김소희와 윤채경은 '빠마졸라피자'가 인생음식이라면서 그 이름 속에 의미가 있다 말했다. 홍윤화는 "빠네"라 말했고, 윤채경은 바로 "맞아요"라며 신기해했다. 두 사람은 이 곳이 자주가는 홍대에 위치한 단골집이라면서 크림소스가 다른 집과는 조금 다르다 말했다.
드디어 크림파스타를 맛본 김소희는 느끼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전혀 느끼하지 않다며 다른 집과는 차원이 다르다 말했다. 이원일이 마지막으로 빠마졸라피자를 주문해 맛을 봤고, 왜 맛있는지 알겠다며 크림에 루를 더해서라 설명했다. 한편, 이수민은 김소희 윤채경과 야자타임을 하며 아찔(?)한 상황을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