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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산불 피해 복구 위해 5천만 원 기부..“소방대원에 감사”

입력 2025-03-27 11: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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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사진=민선유기자
김우빈/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김우빈이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선행에 나섰다.

27일 대한적십자사는 배우 김우빈이 경남, 경북, 울산, 잔북, 강원 등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5천만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산불 피해 이재민과 산불 진화요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배우 김우빈은 “산불 피해를 입은 주민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산불 진화를 위해 애쓰는 소방대원과 이재민을 돕는 봉사원 및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우빈은 2014년 저소득 청소년을 돕기 위해 익명으로 기부를 시작한 김우빈은 소아암 환우들을 위한 지원과 소외된 계층을 위해 11년째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현재까지 김우빈의 누적 기부액은 11억원이 넘는 등 코로나19 피해, 산불, 수해 피해와 같은 사회적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자연스럽게 기부 행렬에 동참해 온정의 손길을 건넸다.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은 “김우빈님의 따듯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신속하게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우빈은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 공개를 앞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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