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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김재중 “최초 아이돌 할아버지 돼 기뻐..결혼 압박 줄었다”

입력 2025-03-27 14: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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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사진=민선유기자
김재중/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김재중이 ‘편스토랑’ 출연 후 달라진 삶을 전했다.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윤병일 PD를 비롯해 붐, 이연복, 오마이걸 효정, 김재중, 이정현, 이상우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재중은 ‘편스토랑’ 출연 이후 ‘최초 아이돌 할아버지’ 등의 수식어를 얻거나, 막내아들 이미지를 갖게 되는 등 예능캐로 부상했다. 김재중은 “붐이 제게 최초의 아이돌 할아버지가 될 거 같다고 했는데, 실현되어 정말 기쁘다”라고 했다.

이어 “‘편스토랑’ 출연 후 결혼, 연애에 대한 부모님의 압박이 오히려 줄어들었다. 그러나 50대 팬 연령층이 생기면서 식당 등을 가면 ‘슬슬 결혼해야지’라고 압박주셔서 달라진 게 체감이 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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