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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피프틴’ 아동 성상품화 논란에 MBN 편성 불발..“깊은 고심 끝 취소”[공식]

입력 2025-03-28 13: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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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피프틴’
‘언더피프틴’

[헤럴드POP=김나율기자]‘언더피프틴’의 MBN 편성이 불발됐다.

28일 ‘언더피프틴’ 제작진 측은 “저희는 깊은 고심과 회의 끝에 현재 예정되어 있던 3월 31일 방송 일정을 취소하고 출연자 보호와 재정비를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MBN에서는 편성하지 않는다. 앞으로 프로그램의 본질과 참가자들의 진심이 훼손되지 않도록 제작하겠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언더피프틴’은 오는 31일 MBN에서 방송 예정이었으나, 참가자들의 프로필이 공개된 후 아동 성상품화 논란에 휩싸이며 논란이 됐다. 이에 제작사 크레아 스튜디오 측은 긴급 제작보고회까지 열며 의혹을 부인했으나, 거짓 해명 논란으로 일을 더 키웠다.

한편 ‘언더피프틴’은 글로벌 최초로 만 15세 이하 K-POP 신동 발굴 프로젝트! 나이를 뚫는 실력과 끼를 장착한 5세대 걸그룹 육성 오디션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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