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독수리 5형제’ 안재욱, 엄지원에 “밉상 아냐” 설렘 고백..21.6% 기록

입력 2025-03-31 08:26:57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나율기자]엄지원을 향한 안재욱의 마음이 요동친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연출 최상열, 이진아 / 극본 구현숙) 18회에서는 마광숙(엄지원 분)에게 설렘을 느끼는 한동석(안재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21.6%(닐슨 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전체 기준)를 기록, 주말에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하며 파죽지세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광숙은 세상을 떠난 남편 오장수(이필모 분)가 만들고 싶어 했던 꿈의 술을 빚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누룩 만드는 법을 배우며 노력하는 광숙과 달리 독고탁(최병모 분)은 독수리술도가를 뒤흔들기 위한 계략을 세워 긴장감을 높였다.

동석의 뜻밖의 모습은 보는 재미를 더했다. 그는 광숙이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을 우연히 엿듣게 됐다. 동석은 광숙이 자신을 감싸주자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이어지는 외모 칭찬에 광숙이 “난 딱 싫어하는 스타일인데”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어 속상해 했다.

광숙은 “회장님이 아무리 납품받는 갑이고 이 마광숙이는 볼품없는 을이지만 사람 그렇게 무턱대고 의심하고 색안경 끼고 보는 거 아닙니다. 그런 게 바로 갑질입니다”라며 팩폭을 날려 사이다를 선사했다.

이후 만취한 광숙은 동석의 차를 택시로 착각했다. 어이없어하던 동석은 결국 광숙을 술도가까지 데려다주기로 했다. 차에 탄 광숙은 이내 잠이 들었고, 동석은 자신의 어깨에 기대어 자는 그를 보며 심장이 두근거렸다.

방송 말미 광숙은 엄마 공주실(박준금 분)에게서 동석의 차를 타고 집에 왔다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랐다. 그녀는 동석을 찾아가 서로의 오해와 실수를 퉁치자며 너스레를 떨었다. 동석은 그런 광숙에게 “마 대표는 진상, 맞습니다. 근데 밉상은 아닙니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건넸다.

한편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방송 캡처


popnews@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