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제니, 美 ‘빌보드 위민 인 뮤직’서 ‘글로벌 포스상’ 수상..K팝 솔로 최초

입력 2025-03-31 08: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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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제니(JENNIE)가 K-팝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 ‘빌보드 위민 인 뮤직’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니는 지난 2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유튜브 시어터(YouTube Theater)에서 열린 ‘빌보드 위민 인 뮤직 2025’(Billboard’s Women in Music 2025)에 참석해 ‘글로벌 포스상’(Global Force Award)을 수상했다.

‘글로벌 포스상’(Global Force Award)을 수상한 제니는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아름다운 여성들로 가득 찬 이곳에서 ‘글로벌 포스상’(Global Force Award)을 받게 돼 정말 영광이고 자랑스럽다. 저는 전 세계의 모든 여성들에게서 영감을 받는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빌보드는 제니에 대해 “독보적인 제니는 솔로 활동을 시작하면서 폭발적인 글로벌 영향력을 인정받았다”라고 소개한 바 있다.

한편, 제니는 솔로로 오는 4월 13일과 20일 미국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에 출연한다.

사진=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 Rich Polk, Christopher Polk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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