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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인기가요' 더위사냥! ★들과 떠나는 시원한 바캉스

입력 2016-08-08 0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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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출처:SBS

[헤럴드POP=김수형기자]‘인기가요’에서는 오랜만에 팬들 곁으로 다가온 바다와 현아, 그리고 오마이걸과 업텐션의 컴백무대와 솔로로 출격한 태민 그리고 여심 공략에 나선 무서운 괴물 신인 MONSTAR X 의 스페셜 무대까지 꾸며져 팬들의 눈을 즐겁게 만들었다. 7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제 875회- 올림픽 응원 특집에서는 8월 첫째 주에 출연한 가수들의 화려한 무대들이 주목을 끌었다.

먼저 이날 방송에서 원조 요정인 가수 바다가 시원한 가창력만큼 시원한 썸머송으로 컴백했다. 가수의 모습으로 돌아온 건 오랜만이라 팬들의 반가움은 더 컸던 것.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하고 통통튀는 분위기의 ‘Summer Time’은 바다를 떠올리게 만드는 바다의 시원한 가창력까지 더해졌다.

또한 컴백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현아의 컴백 무대도 주목을 끌었다. 여름보다 더 핫한 썸머 퀸 ‘현아’의 컴백은 여름이 기다려지게 만드는 또 하나의 이유인 걸까, 대담하고 솔직한 매력이 돋보이는 ‘어때?’와 오직 인기가요에서만 볼 수 있는 ‘U&ME♡의 무대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어 유닛 가수들도 눈길을 끌었다. 나인뮤지스의 첫 유닛, 동생라인으로 구성된 '나인뮤지스A‘ 또 다른 변신을 꿰한 것. 서사적인 노랫말과 함께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돋보이는 그 노래! ’입술에 입술‘이란 곡에 대해 나인뮤지스A 멤버들응ㄴ “반전의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데뷔 후에 처음 나오는 곡이라 열심히 준비했다 예쁘게 봐달라”며 깜찍한 인사 말을 전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무엇보다 이날 스페셜 무대의 반응은 더 뜨거웠다. 태민의 일본 데뷔 앨범의 타이틀곡을 한국어로 번안해 무대를 선보였기 때문. 헤어짐의 아픔 등으로 행복하지 못한 모든 사람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담긴 ‘Goodbye’란 곡은 장밋빛으로 물들인 무대 퍼포먼스까지 더해져 팬들의 주목을 이끌기에 충분했다.

또한 이날 걸그룹 여자친구는 ‘너 그리고 나’ 곡으로 씨스타와 원더걸스를 제치고 10028표라는 압도적인 투표율로 영광의 1위를 차지했다. 멤버들은 “리우 올림픽에서 출전 준비하시는 우리나라 선수들 너무 고생하시는 거 같다. 힘내시길 바란다. 선수들 힘내세요 파이팅”이라며 애교의 응원도 잊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이날 MC 정연은 “다음주에는 종현과 블렉핑크가 컴백한다”며 다음주에 대한 예고를 전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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