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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섹션TV' 하정우 재난에 대비하는 방법 "양초, 생수, 랜턴 필수"

입력 2016-08-07 16: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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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7일 방송된 MBC'섹션TV 연예통신'에서 영화 '터널'에서 열연한 하정우가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하정우는 "영화를 찍은 후 차에 생수 한 박스를 가지고 다닌다"며 "집에는 양초와 랜턴이 있다"며 재난에 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슬기는 "그래서 준비했다"며 하정우에게 큰 포대의 보리건빵을 선물하자 하정우는 "진짜 마음에 든다 가축 사료는 아니죠?"며 질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정우는 영화를 찍으면서 가장 힘든점으로 "주 6일 총 72시간을 찍었다 혼자 찍는 장면이라 힘들었다"며 촬영의 힘든점을 꼽았다. 하정우는 윤종빈 감독과의 첫 영화로 인해 영화 인생이 시작되었음을 알리며 "그 영화가 부산영화제체 초정되었다 칸 까지 가서 상금도 받았다 뭐 떨어지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스탭들 챙겨주더라 그래도 그 덕에 난 다른 영화에 데뷔하게 되었다"며 과거의 일을 밝혔다.

박슬기는 하정우의 먹방에 대해 언급하자 하정우는 "빼놓을 수 없다"며 수긍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박슬기는 "그래서 선물을 준비했다"며 과일 바구니를 선물해 하정우를 즐겁게했다. 하정우는 "가져가서 바로 차에 놔둬야 겠다"며 선물에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이며 즐거운 인터뷰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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