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박은혜가 지난 두려움을 토로했다.
1일 방송된 SBS Plus, E채널 ‘솔로라서’ 13회에서는 박은혜의 솔직한 심경이 공개됐다.
박은혜는 “별거를 한 기간까지 합하면 솔로가 된 지 9년 차가 됐다. 도장 찍은 것은 더 몇 년 후고, 기사는 더 나중에 나갔다”라 밝혔다.
이어 “내가 내 일을 평생 못하게 될 수도 있다는 결심으로 이혼을 하게 됐다. 아무도 나를 찾지 않을 줄 알았다. 이혼 기사가 나면 ’나는 끝난다‘는 생각이 있었다”는 그녀.
착한 이미지로 인해 대중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줄 것을 염려했다며, 박은혜는 “임신을 했을 때도, 임신한 것이 소문이 날까 태아보험도 들지 못했다. 또 소문이 나 유산이 될까 조심하며 살았다”고 했다.
해외에서 거주 중인 쌍둥이 아들들과 영상 통화를 시도한 박은혜.
박은혜는 “아이들이 재작년 11월에 아빠와 캐나다에 갔다. 공부의 목적보다는, 자유롭게 지내게 하고 싶었다”고 했다.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웠던 박은혜는 이로서 솔로 라이프를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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