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포인트1분] '런닝맨' 유재석, 눈치 빠른 김제동 덕분에 미션 성공

입력 2016-08-08 06: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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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유재석이 이른 아침 방송인 김제동에게 전화를 걸어 미션을 수행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대구를 찾은 가운데 '미스터리 큐브 레이스'를 주제로 '양푼이 참참참' 미션을 펼쳤다. 이는 대구 출신 유명인에게 전화를 걸어 지정 단어인 '찜갈비'를 듣게 되면 찜갈비 한 접시를 먹고 참참참 게임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었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대구 출신 김재동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는 김제동에게 "지금 대구에 와 있다. 내 앞에서 카메라가 찍고 있지만 방송이라고는 생각하지 말아라"라며 말문을 열었다. 곧이어 유재석은 "대구에 맛있는 것이 참 많다"라고 말했고, 김제동은 "무슨 말이 필요하냐"며 바로 미션을 알아차리고 순식간에 '찜갈비'라는 정답을 맞췄다.

유재석이 참참참 게임을 실패하고 다시 한 번 전화 미션에 도전했다. 유재석은 "승엽아"라며 전화를 걸어 전화 미션을 성공시켰지만 알고보니 이것은 김제동이 이승엽의 성대모사를 한 것이었다. 유재석은 김제동 덕분에 미션을 성공시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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