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슈퍼맨’ 서언·서준, 아빠 이휘재 위해 내조둥이 변신

입력 2016-08-07 09: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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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슈퍼맨’ 서언·서준이 사랑하는 아빠를 위해 내조둥이로 변신했다.

사진 : KBS 2TV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진 : KBS 2TV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7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142회 ‘아버님이 누구니?’ 편이 방송된다. 이중 서언·서준이 어린이집 숙제인 부모님 직업체험을 위해 아빠의 일터인 방송국을 방문한다. 이 가운데 서언·서준이 ‘아빠 바라기’다운 내조 실력을 뽐냈다고 해 이목이 집중된다.

이날 서언·서준은 이휘재 서포터즈부터 막내 스태프까지 변신했다. 방송국을 돌며 아빠 이휘재 응원에 나선 것. 특히 서언·서준은 방송국 입구에서부터 녹화장까지 이곳저곳을 누비며 직접 준비한 부채를 나눠주는 남다른 센스를 발휘해 미소를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서언·서준은 이휘재가 MC로 활약하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 ‘배틀 트립’의 막내 스태프를 자처했다. 서언·서준은 야무진 손으로 하나 둘 셋 박자를 맞추며 슬레이트 치기에 성공하는가 싶더니, 관객 쪽을 향해 “우리 아빠 잘 부탁합니다”라며 센스 만점의 멘트까지 덧붙여 이휘재를 깜짝 놀라게 했다. 나아가 서언·서준은 아빠와 함께 오프닝 멘트까지 야무지게 해내 ‘MC둥이’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내조를 톡톡히 해냈다는 후문이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142회는 오늘(7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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