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보물섬’ 박형식, 2번 꼬인 출생의 비밀..충격적인 전개

입력 2025-04-02 1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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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보물섬’ 출생의 비밀을 꼬았다.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극본 이명희/연출 진창규)이 후반부를 향해 맹렬히 달려가고 있다. 첫 회부터 단 한 번도 금토드라마 시청률 1위를 내준 적 없는 ‘보물섬’이 과연 남은 4회 동안 얼마나 강력한 이야기를 들려줄지, 어디까지 시청률 상승을 보여줄지 뜨거운 관심과 기대가 쏠린다.

‘보물섬’의 인기 요인 중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것이 한 번 보면 절대 멈출 수 없게 만드는 강력한 전개이다. 야망남 서동주(박형식 분)가 자신을 죽이려 한 절대 악 염장선(허준호 분)에게 맞서는, 조금은 익숙한 복수극일 줄 알았던 ‘보물섬’이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쫄깃한 전개와 누가 내 편인지 알 수 없는 팽팽한 파워게임으로 시청자를 끌어당긴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서동주를 둘러싼 ‘출생의 비밀’은 안방극장에 크나큰 충격을 안겼다. 앞서 서동주는 염장선과 허일도(이해영 분)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한 장의 사진을 확보했다. 어린 시절 ‘성현’이라는 이름으로 불린 자신을 안고 있는 여순호(주상욱 분)와 친모(親母) 등 여러 사람이 함께 찍힌 사진. 같은 사진을 어릴 때부터 서동주의 후견인이었던 피마담(손지나 분)도 갖고 있었다.

피마담은 여순호가 서동주의 친부(親父)일 거라 예상했다. 여순호는 서동주가 사랑하는 여은남(홍화연 분)의 친부(親父)였다. 서동주는 큰 충격에 휩싸였다.

이제 단 4회 만을 남기고 있는 ‘보물섬’이 또 어떤 강력한 전개로 시청자를 매료시킬지 궁금하고 또 기대된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 =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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