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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 충격과 공포의 냉장고 상태 “도와주시는 구세주가 있지만..”(‘워킹맘’)

입력 2025-04-02 15: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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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 유튜브 ‘워킹맘 이현이’ 캡처
이현이 유튜브 ‘워킹맘 이현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이현이가 충격과 공포의 냉장고 상태를 공개했다.

1일 오후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여러분의 냉장고는 안녕하신가요? 충격적인 현이 집 냉장고 대공개 (저속노화 식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이현이는 “오늘은 옷장에 이어 냉장고를 공개하려 한다. 사실 냉장고는 미지의 영역임과 동시에 민감한 곳이라 할 수 있다”며 냉장고 앞에 섰다.

이현이는 “사실 저도 저기 뭐가 있는지 잘은 모른다. 제가 아이를 키우다 보니 당연히 도와주시는 고마우신 구세주가 있지 않나. 음식을 처리를 하거나 버리는 것까진 제가 직접 해야하는 거다. 제가 버리지 않은 많은 물건들이 들어있을 것 같다”며 두려움에 떨었다.

음료 및 간식냉장고와 식료품냉장고 중 첫 번째 냉장고를 먼저 연 이현이는 유통기한이 2018년, 2022년, 2023년도인 치즈와 6개월이 지난 요플레, 버터에 경악했다. 특히 버터 냄새를 맡은 이현이는 “버터에서 신발장 냄새가 난다”며 얼굴을 찌푸렸다.

유통기한 사망선고로 끊임 없이 냉장고를 비워낸 이현이는 “제가 밖에서 주문할 일이 많으니까 냉장고에 뭐가 있는지 모른 채로 계속 사다보니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 같다”며 머쓱하게 웃어보였다.

평소 치즈를 좋아한다는 이현이는 “치즈는 먹어도 되는거지 않나. 전문가에게 물어봐야할 것 같다. 최현석 셰프 연락처가 있다”며 고장 전화를 걸었다. 다행히 최현석은 “사실 유통기한하고 소비기한은 달라서 단단한 치즈는 전혀 드셔도 상관 없다”고 답해 이현이를 미소 짓게 했다.

이현이는 가족 내 인기 저속노화 식단인 해독스프와 컬리플라워 튀김을 준비했다. 이현이의 음식을 먹은 스태프들의 만족스러운 반응이 폭발했고 “너무 뿌듯하다”며 웃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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