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수영 국가대표 박태환을 응원했다.
홍석천은 7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박)태환아 난 너의 도전이 참 자랑스럽다. 힘든 거 뻔히 알고 간 거지만, '형 정말 최선을 다하고 올게요'하던 너의 눈빛을 기억한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홍석천은 "금메달로 기쁨을 주던 너의 모습과 지금의 너 역시 우린 자랑스럽다 경기를 즐기고 오면 돼. 넌 여전히 마린보이 박태환이니까. 다시 보기 힘든 최초의 수영 금메달리스트니까"라며 "돌아오면 너 좋아하는 음식 마음껏 먹게 해줄게. 마지막까지 화이팅"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박태환은 지난 6일(우리시간) 개막한 2016 리우 올림픽에 출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