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진짜사나이' 허경환, 오나미 응원 거부? "그거 하지마"

입력 2016-08-07 19: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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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세영 기자]허경환이 멤버들의 오나미 응원을 거부했다.

사진: 방송 화면 캡처
사진: 방송 화면 캡처

7일 방송된 '진짜사나이'에서는 허경환의 봉과의 사투가 전파를 탔다. 이날 허경환의 봉과의 사투에 멤버들은 "다포기, 하지마"라며 오나미의 목소리를 흉내내 시선을 끌었다.

이에 허경환은 "하지마 그거 하지마"라고 덧붙였고 봉사투를 마친 허경환은 "악으로 깡으로 한 것"이라고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답했다.

허경환은 "1번 교육생 횡단 끝"이라고 외쳤고 교관은 "왜 허봉이라고 불리는 지 알겠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양세찬의 도전이 이어졌고 멤버들은 "니네 형보다 훨씬좋다"라며 양세찬을 응원했다.

허경환은 "반찬 중에 반찬 세찬"이라고 소리쳤고 교관은 "1번 교육생 엎드리고 있는다"라고 어설픈 언어유희 응원으로 허경환을 얼차려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하나의 봉을 남겨두고 긴장을 늦추지 않은 채 횐단을 마친 양세찬은 멤버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이후 11번 교육생인 황제성은 응원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17조 응원 콘셉트로 "영원하라 17조"라고 율동을 선보여 폭소를 안겼다.

황제성은 "오늘 응원을 더 열심히 한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진호는 가장 자신이 좋아하는 봉으로 "세자책봉"이라고 소리쳐 웃음을 안겼다.

허경환은 "세차책봉 이후에 뭘해야될 지 몰라 고민했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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