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볼륨감까지 겸비한 섹시미녀와 황금 비율의 남자 스타들이 공개됐다.
8일 방영된 tvN 랭킹 프로그램 '명단공개 2016'는 '여름보다 더 핫한 패왕색 男女 스타'를 주제로 공개됐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에 오르며 국내외를 모두 놀랍게한 나나는 몸매 역시 역대급이었다. 170cm이 넘는 훤칠한 키를 소유한 그녀는 49kg를 유지하기 위해 7L에 달하는 수분을 섭취하는 등 생활 속에서 남다른 노력을 들이;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어서 5위에 오른 주인공은 옥택연이었다. 현재 tvN 월화 드라마 '싸우자 귀신아'에서 김소현과 함께 코믹 연기로 활약하고 있는 그는 2PM의 멤버로 활동하며 '짐승남'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 바 있다. 또한, 무대 위에서 상의를 찢는 치명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찢택연'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평소 사복 센스가 없다고 같은 팀 멤버들에게 지적을 받는 그이지만 몸매 만큼은 남부럽지 않음이 증명됐다.
'패왕색'이라는 수식어로 대중적으로 가장 많이 알려진 주인공 현아가 4위에 올랐다. 최근 '어때?'로 컴백하며 다시 한번 화제에 오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녀는 평소에는 풋풋하고 순수한 메이크업과 수수한 차림으로 무대에서의 모습과 상반되는 모습을 가진다고 전해졌다.
2위는 씨스타가 차지하며 유일하게 걸그룹 전체가 랭킹에 올랐다.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아이돌 섹시 계보를 잇고있는 씨스타는 멤버 하나하나가 치명적인 섹시미를 지녔다. 그러나 데뷔 초반에는 섹시보다는 발랄함을 어필했다. 이후 싱글 3집 '니까짓게' 앨범부터 시작해 2011년에는 정규 앨범 'so cool'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폭발시켰다.
최종 1위를 차지한 스타는 올해 첫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부산행'으로 극장가를 사로잡은 배우 공유였다. 드라마, 영화를 드나들며 발군의 연기력을 선보인 공유는 수 많은 스타들의 이상형으로 꼽히며 매력을 입증한 바 있다. 공유는 한번 운동을 할 때면 2시간을 투자하며 운동 사랑을 드러냈다.
이번 방송에서 공개된 섹시스타 8인은 8위부터 설현을 시작으로 남주혁·나나·옥택연·현아·김우빈·씨스타를 비롯해 1위 공유로 마무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