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스케줄차 프랑스 파리로 떠난 이시영이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2일 배우 이시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뿌시영’에 ‘파리에 흠뻑 취해버린 브이로그 (술냄새 주의)’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호텔을 옮겨간 이시영은 짐을 풀고 유명 빵집을 찾았다. 또 지인들과 샴페인을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다음날 이시영은 전날의 여파인 듯 초췌한 몰골로 등장했다. 이시영은 “어떡해. 눈이 안 떠져. 부은 게 느껴져”라고 호소했다. 이어 이시영은 “지금 운동해야겠다”라면서 제자리 뛰기를 시작했고 “부기야 빠져”라며 간절히 외쳤다.
이어 화려하게 변신한 모습으로 스케줄에 나선 이시영. 하지만 얼마 후 이시영은 높은 굽 때문에 고통을 호소했다. “미안하고 고맙다”며 주위 부축을 받으며 이동했고, 이어 리무진에 타자마자 곧장 드러누워 “너무 힘들어. 살려주세요”, “발 마비됐나봐”라고 토로한 뒤 신발을 벗어던졌다.
그런가 하면 이시영이 샴페인 잔을 그대로 가게 밖으로 들고 나오는 해프닝도 벌어졌다. 이시영은 “나 취했나봐”, “이렇게 하고 여기 온 거야?”라며 입을 틀어막은 뒤 당황스러워했다. 이시영은 “죄송하다. 손에 든 게 많아서 전혀 몰랐다”며 다시 엘리베이터에 올랐고 주위에서는 “잔 도둑”이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달 17일 요식업 사업가 남편과 이혼을 발표한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