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싸귀' 옥택연, 김소현 포옹 후 방까지 양보 '흐뭇'

입력 2016-08-08 23:11:51
    • 복사완료!

[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옥택연이 김소현을 향한 마음을 확실하게 표현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8일 tvN 코믹 월화 드라마 '싸우자 귀신아' 9화가 방영됐다. 자신의 소원이라면서 앞서 한 고백을 취소하는 김현지(김소현 분)는 갑작스러운 이명과 고통을 겪으며 몸이 사라지는 경험을 한다.

기겁한 박봉팔(옥택연 분)은 갑자기 없어진 현지를 애타게 부른다. 잠시 후 다시 나타난 그녀를 포옹하며 다시는 사라지지 말라고 말한다. 애틋한 감정을 공유한 두 사람은 다시금 어색한 기류와 함께 집으로 돌아온다.

봉팔은 아까의 박력있는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자, 자라"라는 짧은 말을 남기고 방으로 들어간다. 그러나 곧바로 나와서 더위를 참지 못한다는 핑계로 현지에게 자신의 방을 양보하고 거실에서 자겠다고 말한다. 그의 말에 따라 봉팔의 방으로 향한 현지는 아까의 포옹과 멘트를 회상하며 설레고 즐거운 마음을 숨기지 못하며 베개에 얼굴을 묻고 웃음을 보인다. 그 순간, 봉팔 역시 미소를 지으며 같은 마음을 나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