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스포]'끝사랑' 김희애·지진희, 술잔 기울이는 사이로 발전

입력 2016-08-08 0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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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김희애와 지진희가 서로의 상황에 공감하며 거리를 가깝게 할 조짐이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에서 강민주(김희애 분)와 고상식(지진희 분)이 함께 술잔을 기울이는 모습이 예고됐다.

이날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 의하면 강민주와 고상식이 서로 힘든 회사생활 때문에 고충을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강민주는 드라마 표절을 인정해 난감한 상황에 놓인 일에 대해, 고상식은 과거 부하 직원이었던 새 국장이 오는 문제에 대해 걱정을 한아름 안고 술잔을 기울였다. 이에 얼큰하게 취한 강민주와 고상식은 흥겨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보다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술에 취한 강민주를 집에 데려다 준 고상식은 “그동안 힘들어서 혼자 어떻게 살았대. 외로워서 어떻게 한 대”라고 술주정을 하는 강민주의 모습에 “그걸 당신이 어떻게 안다고 그렇게 말하냐”머 너털 웃음을 지어 시선을 모았다.

한편, 강민주와 연애를 하겠다고 선언한 박준우(곽시양 분)의 모습까지 예고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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