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옥문아’ MC진 합류 주우재, 고인물 텃세에 “편하게 못 앉겠다”

입력 2025-04-03 20: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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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주우재가 진땀 흘렸다.

3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261회에서는 주우재가 기존 MC진의 텃세를 언급했다.

옥탑방에 새롭게 합류한 MC진이 모습을 드러냈다. 주우재와 홍진경, 양세찬이 합류, 성대한 환영을 맞았다.

김숙은 “게스트가 아니냐”라 질문, “기사 안 봤냐. MC로 합류한 것”이라는 양세찬의 답을 듣게 됐다.

주우재는 “대기실에서 이야기를 두 시간이나 하다가 올라왔다”며 시계를 살폈다.

이때 김종국은 “누가 방송 중에 시계를 보나?”라며 텃세를 펼쳤다. 양세찬은 “어제도 보고 그랬는데, 이렇게 텃세를 부리냐”며 서운해했다.

“주우재가 조금 걱정된다. (문제를) 너무 잘 맞힌다”며 염려한 김숙. 주우재는 “여기 문제는 결이 다르지 않냐”며 만류, 기존 MC진의 성화를 불러일으켰다.

이들은 “비하하는 거냐. 무시하는 것 같다”며 반박했다. 주우재는 “여기에 편하게 앉아있지 못하겠다. 텃세가 심하다”라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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