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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3 비긴즈’ 김용빈, 논란의 “경쟁 상대 없다” 발언 해명 “머리=백지 상태”

입력 2025-04-03 22: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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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미스터트롯3 TOP7 비긴즈’ 캡처
TV조선 ‘미스터트롯3 TOP7 비긴즈’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김용빈이 결승전 당시의 발언을 언급했다.

3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3 TOP7 비긴즈’ 1회에서는 TOP10이 경연 이후의 일화를 공개했다.

경연 후 밝아진 모습으로 자리한 TOP10. ‘미스터트롯3’의 진을 차지한 김용빈에, 김성주는 생방 당시의 해프닝을 언급했다.

생방송을 통해 진행된 진선미 결과 발표 직전, 김용빈은 “경쟁 상대가 없다”며 폭탄선언을 했던 터.

“경쟁 상대가 없다는 것은, 내가 ‘진’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냐”는 김성주의 해석에 김용빈은 화들짝 놀랐다. 김용빈은 “그런 것이 아니다”며 손사래 쳤다.

이어 “그때 당시에는 아무 생각이 없었다.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했다. 그래서 그렇게 말을 한 거다. 머리가 백지가 됐었다”라 해명, 당시의 긴장감을 오롯이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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