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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 금지’ 유승준 “요즘 상태 메롱..잠 많이 못잔다” 건강 당부

입력 2025-04-04 17: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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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승준 SNS
사진=유승준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가수 유승준이 팬들과 소통했다.

4일 유승준은 자신의 SNS에 유승준은 “승준 오빠, 승준 형이다. 잘 지냈나. 저는 아주 잘 지내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유승준은 “요즘 솔직히 상태가 메롱하다. 왜냐하면 저녁에 잠을 많이 못잔다”며 “잠 자는 게 진짜 중요하다. 적어도 7시간 이상 자야 한다. 숙면을 취하면 가장 좋지만 그래도 뭘 하든 침대에서 7시간은 자 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8시간 숙면을 취하려 하는데 솔직히 쉽지 않지 않나. 특히 운동하는 사람들은 8시간 정도는 충분히 잠을 자줘야 한다. 그래야 리커버리가 된다”라며 잠의 중요성을 강조, “요즘 6시간밖에 잠을 못자 아주 힘들다. 낮잠을 자야 하고 안자면 펑션이 안된다. 여러분은 무조건 숙면 취하시라”고 덧붙였다.

또 유승준은 “다들 건강하시고, 운동, 영양 그리고 휴식 찰 챙기면서 화이팅 하세요”, “건강하세요. 건강하게 우리 다시 만나요”라고 덧붙였다.

유승준은 지난 2002년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는 방식으로 병역 면제를 받으면서 병역기피라는 국민적 공분을 샀다. 이후 유승준은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한국 입국 금지 처분을 받았고, 시간이 지나 2015년 LA 총영사관에 재외동포 비자(F-4)를 신청했지만 거부당했다. 비자발급거부 취소 소송에서 두 차례 승소했으나 지난해 세 번째로 한국행이 좌절됐다.

이에 대해 유승준 측은 “행정청이 법원의 판결마저 무시하고 위법한 처분을 계속하는 것으로써, 유승준 씨에 대한 인권침해일 뿐만 아니라 법치주의의 근간을 훼손하는 중대한 문제일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으며 세 번째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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