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아이오아이 유닛이 컴백을 앞둔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아이오아이 유닛은 8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컴백 D-1 안무 맛보기' 생방송을 진행했다. 전소미, 최유정, 김청하, 김소혜, 주결경, 김도연, 임나영 함께 연습실에 모여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전소미는 "이제 하루도 안 남았다. 또 한 번 평가를 받아야 한다. 유닛으로 처음이라서 더 긴장된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지하 연습실에서 살 정도로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많이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안무는 김청하가 직접 구성한 것이라 더욱 의미 있다. 김청하는 "웃으면서 재밌게 준비했다"며 "시험장에 들어가는 느낌이다. 뭔가 무섭고 긴장된다. 제게 큰 의미가 될 것 같다"는 마음을 밝혔다.
임나영은 까만 색 강아지를 소개하며 "냄새가 정말 좋다. 짖을 때마다 몸 전체가 들려서 귀엽다. 강아지 키우는 프로그램을 해서 그런지 더 애착이 간다"고 말해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본격적으로 '안무 맛보기'에 돌입했다. 김도연은 "팬 분들은 기다리면서 애가 타지 않을까.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김소혜는 "이날 오후 11시부터 Mnet에서 생방송을 준비했다"고 예고하기도 했다.
9일 발표되는 신곡 'Whatta Man (Good man)'은 1968년 발표작을 샘플링한 곡으로 멋진 남자를 유혹하는 내용을 귀엽게 표현한 가사와 경쾌한 힙합 비트,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노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