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기자] 이제훈의 임원 승진 목적이 밝혀졌다.
지난 5일 밤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 (극본 이승영/연출 안판석) 9회에서는 누명을 벗고 형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히려는 윤주노(이제훈 분)의 의지가 전파를 탔다.
주노는 회장 송재식(성동일 분)이 “니 임원 함 해볼래?”라고 제안하자 침착히 “등기 임원이면 해보겠습니다”라고 답했다. “표를 달라 그 말이네?”라는 확인에도 “이사회 일원이 되고 싶습니다”라는 강한 열망을 내비쳤다.
이후 그는 선배(이성재 분)를 찾아가 임원 승진을 앞뒀다고 전했다. “근데 임원까지 되면 그냥 회사 다닐 생각은 없어?”라고 떠본 선배는 “없어. 나 돌아가야 돼”라는 단호한 대답에 그럴 줄 알았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며 “네가 이사회에 들어가서 재조사를 요구한다 쳐. 그래도 반대하면?”이라고 물었다. 주노는 “누가 범인인지 알게 되는 거지”라고 해 이사회에 들어가는 목적이 2021년에 벌어진 주가 조작 사건의 진범을 찾아 누명을 벗으려는 것인 듯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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