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전참시’ 13살·3살 딸 언급한 KCM...제주도 집 6채 공개 (종합)

입력 2025-04-06 00: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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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KCM이 두 딸과 아내를 뒤늦게 고백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설명했다.

5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KCM이 등장하자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KCM이 등장하자 양세찬과 유병재는 KCM이 팔토시와 이어폰이 없다며 놀랐다. 이에 KCM은 “이제 좀 차분해져야죠”라고 답했다. 그러자 송은이는 “축하할 일이 있더라”고 했다. 전현무는 “딸이 둘 씩이나 있었냐”고 했다. 큰 딸은 13세고 둘째 딸은 3세였다.

이에 KCM은 “그 당시에 활동을 안 할 때였다”며 “3년 동안 힘든 공백기를 보낼 때 아기가 생겼고 그걸 말하기가 좀 그랬다”고 했다.

그러면서 KCM은 “누가 물어봐 주면 됐는데 솔직히 물어보는 사람도 없고 궁금해하는 사람도 없었다”며 “그래도 딸 친구들은 이미 알고 있었고 공연장도 같이 왔으며 제 지인들도 다 알고 있었고 오랜 팬들도 알고 있었다”고 했다.

KCM은 자신의 아내에 대해 “아내는 한국과 일본 이중국적자였다”며 “우연히 봤는데 너무 예뻐서 첫눈에 반해서 좋아하게 됐다”고 했다.

이어 KCM은 “와이프랑 제가 만나기 전 접점이 있었던 게 장모님이 일본에서 한국 TV에 내가 나올 때 ‘저런 남자랑 결혼해야 한다’고 하셨다더라”며 “이걸 나중에 들었는데 너무 신기했고 날 봤을 때 호감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고 전하며 운명을 느꼈다고 했다.

또 두 딸에 대해 KCM은 “저는 진짜 자식을 위해 목숨을 바치라고 하면 0.1초 망설임도 없이 바칠 수 있다”며 “이래서 내가 태어났구나 싶은 생각이 든다”고 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KCM의 일상이 공개됐다. KCM과 매니저는 제주도에서 낚시를 하기로 했다. 이를 본 송은이는 “매니저는 낚시에 흥미 없다고 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KCM은 “낚시라는 게 한 번 손맛을 보면 끝난다”며 “지금까지 10번 시도했는데 다 빠졌다”고 밝혔다.

그런가하면 KCM은 제주도에 있는 집을 공개했다. KCM은 “낚시도 하고 어머님이 제주도 가면 좋아하셔서 그렇게 됐다”며 “집은 총 6채고 우리 가족들이 같이 살자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KCM은 “제주도를 진짜 다 돌아봤다”며 “제가 낚시를 하려고 갔는데 집 앞 팻말에 ‘매매’가 써있더라 그래서 바로 전화해 다음날 계약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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