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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미우새’ 결혼 앞두고 오갈데 없어진 김준호...“갈데가 없네”

입력 2025-04-07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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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준호가 결혼을 앞두고 갈 곳이 없어진 상황에 직면했다.

6일 밤 8시 5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김준호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호는 평소 지내던 집이 아닌 낯선 곳에서 잠든 채 등장했다. 이때 누군가 김준호를 깨우러 왔다. 바로 김준호 여동생이었다.

김준호는 여동생네 집에 있었다. 이에대해 김준호는 “지금 이사 타이밍을 잘못해서 큰일 난 상황이다”며 “살던 집 계약 만료로 7월 결혼식까지 살 집이 없는데 김지민 집에서 살려해도 그게 안 됐다”고 설명했다.

김지민 어머니가 반대를 한 것이었다. 이에대해 김지민 어머니는 반대한 이유에 대해 “결혼 전 동거는 좀 그렇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김준호 여동생 역시 집에 김준호가 있는 것을 탐탁치 않아했다. 동생은 “우리집에서 나가라”며 “위생 상태가 이러니까 나가야 한다”고 했다.

김준호는 “나 진짜 갈 데가 없다”며 “이상민도 오지 말라 하는데 무슨 집에 있는 거 훔쳐갈 것 같다고 하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동생은 “이러고 장가가면 지민 언니가 봐주겠냐”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후 김준호와 동생은 어머니와 통화를 했다. 동생은 어머니에게 “오빠가 며칠 잔다고 들어왔는데 씻지도 않는다”고 폭로했다. 이에 어머니는 “이제 김지민 하고 결홀 할 텐데 좀 깔끔하게 살아라”며 “엄마는 김지민이 너무 좋아서 자다가도 웃는다”고 하며 예비 며느리가 마음에 든다고 했다.

또 어머니는 김준호의 프러포즈를 언급하며 “엄마가 프로그램을 통해 봤는데 진짜 눈물이 찡했다”며 “김지민한테 잘해줘라”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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