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야당’ 박해준 “‘폭싹 속았수다’ 인기 감사..양관식 패딩 입고 올까 고민해”

입력 2025-04-07 17:00:35
수정 2025-04-08 07: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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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준/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박해준/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해준이 ‘폭싹 속았수다’ 인기에 감사를 표했다.

영화 ‘야당’(감독 황병국/제작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의 언론배급시사회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려 황병국 감독과 배우 강하늘, 유해진, 박해준, 류경수, 채원빈이 참석했다.

이날 박해준은 “주변에서 ‘폭싹 속았수다’를 많이 좋아해 주셔서 너무 기쁘다”라며 “많이 안 돌아다니고 집에만 있어서 크게 실감할 일은 없어도 다들 잘 봤다고 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또 이런 작품 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야당’도 마찬가지다. 이런 작품 또 만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재밌고, 통쾌해서 기대하는 면도 있다”라며 “감독님과 매번 상의를 많이 하면서 작업했는데 재밌는 작품 나온 것 같아서 기쁘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박해준은 “‘야당’ 흥행을 위해 패딩에 가방 메고 이 자리에 서볼까 잠깐 생각하기도 했다”라고 너스레를 떨더니 “국민 아버지 수식어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이렇게 된 김에 최불암 선배님을 뛰어넘고 싶다”라고 각오(?)를 다져 웃음을 자아냈다.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로, 오는 16일 개봉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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