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기자] 김미령 셰프가 아들과 요리 대결을 벌였다.
7일 밤 방송된 SBS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김미령 셰프와 아들 이준성 씨의 요리 대결이 전파를 탔다.
‘이모카세1호’ 김미령 셰프는 조리고를 갓 졸업한 아들 이준성 씨가 요리주점 직원으로 들어왔다고 소개했다. 아들이 “요리 연습을 해보고 나도 이제 메뉴를 하나씩..”이라며 야망을 보였지만 김 셰프는 “이제 두 달 됐는데 벌써부터”라며 “요리 전공이라고 하루아침에 다 되는 게 아니야. 나의 연륜을 무시하는 거야?”라고 일침했다.
계속되는 아들의 도발에 “요리로 엄마한테 덤비겠다는 거야?”라며 웃은 김 셰프는 “한 번 해봐야지, 내가 더 맛있게 할 수도 있는 거고”라는 대답에 결국 “월급 걸고 내기 할래?”라고 제안. 준성 씨 역시 “그럼 내가 이기면 월급 두 배 되는 거야?”라고 응하며 요리 대결이 시작됐다. 김미령 셰프는 “네가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야? 엄마라고 봐주는 거 없어”라며 최선을 다해 대결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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