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종합]“숨소리 달라”..‘씨네타운’ 양나래 변호사, 바람피우는 배우자 특징

입력 2025-04-08 11:56:51
    • 복사완료!

‘씨네타운’ 방송캡처
‘씨네타운’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양나래 변호사가 문제있는 배우자들의 특징을 공개했다.

8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양나래 이혼 전문 변호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양 변호사는 JTBC ‘이혼숙려캠프’ 등에 출연했다.

양 변호사는 “이혼을 결심하고 오는 분들만 있는 게 아니다. 저와의 대화를 통해서 객관적으로 잘못을 깨닫고 앞으로 더 잘 살아보겠다고 하는 분들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감사하게도 많이 찾아주셔서 열심히 하고 있다. 시간을 쪼개서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했다.

바람 피우는 배우자의 특징으로 “어떠한 특징이 있는 게 아니다. 숨소리만 들어도 알 수 있다. 바람이 발각될 때가 바람 피운지 3개월쯤이다. 떨려서 숨길래야 숨길 수가 없다. 명확한 물증이 없더라도 배우자의 사소한 변화에서 느낄 수 있다. 언젠가 다 잡히게 되어 있다”라고 했다.

이어 “바람을 알게 되면 계속 모른 척 해야 한다. 느낌이 쎄할 때 ‘수상하다’고 말하는 순간 내가 힌트를 주는 게 된다. 그러면 증거를 숨긴다. 증거를 확보하지 못한 상태에서 의심하면 오히려 나를 의처증, 의부증으로 몰고 간다. 조금 속상하더라도 참고 두고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결혼 전 최악의 배우자를 확인하는 방법으로 “섣불리 말하기 어렵다. 결혼생활을 유지할 때 중요한 요소가 경제적인 거다. 결혼하기 전 채무가 얼마 있는지, 급여를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지 투명하게 공개해서 검증해야 한다. 괜히 이런 얘기를 꺼냈다가 감정이 틀어질까 봐 걱정하시는데, 미리 하지 않고 결혼하면 돌이킬 수 없다”고 조언했다.

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는 8년 만에 최근 이혼했다. 양 변호사는 “이혼 소송은 긴 싸움이 될 수도 있다”라고 했다.

요즘 빠진 배우로 “원앤온리 주지훈이다. 별명이 ‘주지훈무새’다. 어딜 가서 물어볼 때마다 ‘주지훈 보고 싶다’고 말하고 있다. 제가 살아있다는 것만 전해달라. 욕심이 크지 않다”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