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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선언’ 김대호 “출연료 상승에 부담감? 그것 때문에 열심히 한건 아냐”(‘위대한가이드2’)

입력 2025-04-08 14: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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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사진=민선유 기자
김대호/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김대호가 프리선언 이후 첫 예능으로 ‘위대한 가이드2’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8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서울 호텔 2층 그랜드볼룸홀에서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우탁우PD,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 오마이걸 효정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대호는 “사실 시즌1에 이탈리아편을 출연했었고 이후에 제작진과의 많은 대화를 나누며 ‘나는 가이드가 있는 프로가 맞지 않다’는 의견을 드렸었다. 그래서 고민했었는데, 시즌2에 저의 의견을 반응해서 가이드가 없진 않지만 자유를 주는 쪽으로 기획해보겠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너무 감사했고 또 막 퇴사하고 나서의 시기였기 때문에 당시의 주목도 때문에 저도 모르게 좀 들떠 있고 마음이 안정이 안 되어있는 상태였는데 살다보면 더 잘난 사람들이나 좋은 말들이나 글을 보며 겸손함을 느낄 때도 있지만 전 대자연을 보며 느끼는 것을 좋아한다. 마침 아프리카 르완다를 간다고 해서 인생에 있어서도 좋은 경험이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출연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출연료 부담이라면, 그것 때문에 열심히 하진 않지만 새로운 멤버들과 같이 새로운 형식으로 여행을 가는거기 때문에 더 진지하게 임했다. 재밌게 다녀왔으니(기대해달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는 4월 8일 화요일 바로 오늘 저녁 8시 30분 첫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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