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스’ 황동주 “♥이영자, 보여지는 데서 표현하기 싫다고” 걱정(종합)

입력 2025-04-10 00: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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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캡처
MBC ‘라디오스타’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 황동주가 이영자에 대한 마음을 털어놨다.

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우희진, 황동주, 미미, 이시안이 게스트로 출연해 여러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영자에 대한 진심을 보여 눈길을 끌었던 황동주는 우희진이 이영자에게 황동주와의 관계를 물어봤다는 말에 “저도 궁금하다”며 관심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연기에 대한 욕심을 드러낸 미미는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광례 역을 맡은 염혜란 배우의 연기를 따라해 박수를 받았다.

‘솔로지옥4’ 출연 후 높아진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는 이시안은 스케줄이 두 배 늘었다고 고백했다. 6년간 연습생 생활을 했던 이시안은 “요즘 하루에 스케줄 2, 3개는 일단 기본으로 한다”고 밝혔다.

‘솔로지옥4’ 출연 후 이시안은 “처음 비즈니스 클래스도 타 보고, 의류 광고도 해외에서 촬영했다. 원래 같았으면 양양에서 촬영할 거였는데 캘리포니아에서 하게 됐다”고 자랑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시안은 ‘솔로지옥4’ 미팅에 특별히 준비한 의상을 입고 들어가 질문에 솔직하게 답했다고. 메인 PD가 쌍따봉을 들 정도로 가식없이 답한 이시안은 여러가지 플러팅을 즉석에서 선보여 웃음을 선보였다.

이시안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플러팅 잘할 수 있다. 방귀, 트림 다 보여줄 수 있다”고 열정을 보여 제작진의 눈에 들어 ‘솔로지옥4’에 출연할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김구라가 이영자에 대한 마음이 이성적인 호감인지 묻자 황동주는 “엉뚱한 애가 나타나서 이렇게 하는 게 누나한테 실례가 되지는 않을지 걱정된다”며 이영자를 걱정하는 마음을 우선 드러냈다.

황동주는 “저는 말도 부족하고 표현도 부족한데 그 모든 상황에서 저를 많이 배려해 주신다. 전혀 티 안 내고 배려해 주시는 게 감사하다”고 고백했다.

황동주는 “누나가 한 번은 저한테 ‘보여지는 데에서 표현하고 싶지 않다’고 하셨다. 그래서 제 마음을 방송에서 먼저 얘기하는 게 누나한테 실례일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시안은 ‘솔로지옥4’에서 육준서와 한 침대에 누워 동침한 상황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밝혔다. 이시안은 “사실 저는 제일 설레는 순간이었다. 그런데 시청자분들은 그렇지 않았던 것 같다”며 아쉬워 했다.

미미가 “두 분 사귀시냐”고 묻자 이시안은 “저희는 친한 오빠 동생 사이다. 연락도 자주 하고 밥도 먹고 하는 사이”라며 의미심장한 대답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시안은 아이돌 연습을 함께 했던 동기로 르세라핌 허윤진, 키스오브라이프 나띠 오징어게임2 조유리 등을 언급했다.

혼자 연예계 생활을 하지 못했던 이시안은 “친구들 이야기에 잘 끼지 못했다”며 연습생 동기들 사이에서 작아졌던 경험을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스스로 “춤도 애매, 노래도 애매했다”고 표현해 웃음을 선사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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