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허형규가 ‘선재 업고 튀어’ 1주년을 자축했다.
배우 허형규는 최근 “전 지옥에서 불행하게 지내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라고 전했다.
이어 “죗값 달게 받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4월 8일에는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가 첫 방송됐다. ‘선재 업고 튀어’는 “만약 당신의 최애를 구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타임슬립 구원 로맨스다.
허형규는 극 중 택시 기사 김영수 역을 맡아 시간을 거슬러도 계속되는 악행을 섬뜩한 연기로 펼쳐 호평받았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선재 업고 튀어’ 촬영 현장에서의 허형규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피 분장을 한 채 변우석과 나란히 앉아 유쾌한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2008년 영화 ‘다찌마와 리: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로 데뷔한 허형규는 2016년 ‘검사외전’의 하나 오빠 역으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밀정’, ‘마스터’, ‘엑시트’, 드라마 ‘라이프’, ‘안나’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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