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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차태현 “두 달 동안 거짓말? 이 정도면 범죄” 일침(식스센스)

입력 2025-04-11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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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식스센스’ 캡처
tvN ‘식스센스’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 차태현이 ‘식스센스’ 제작진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10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시티투어’ 마지막 회에서는 유재석, 송은이, 고경표, 미미와 게스트 차태현, 레이가 함께 전주 핫플에서 ‘진짜’를 찾았다.

미미가 “8부작 너무 짧다. 200부작 해야 한다”며 시즌 종영을 아쉬워 하자 유재석은 “인생이 원래 그런 것. 회사에서도 이렇게 잘될지 몰랐을 거다. 돈이 돌아가는 일은 어쩔 수 없다”고 현실적인 이야기를 꺼내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과 송은이는 “보통 시즌3 정도부터가 위기다. 왜냐하면 우리는 안 변하는데 시청자분들 마음이 변한다”며 경력자다운 모습을 보였다.

고경표가 “안되겠다. 제가 다음에 좀 멋있어져서 오겠다. 빤스만 입고 나와야겠다”고 강력한 다짐을 보였다.

차태현, 아이브 레이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차태현은 “나 똥촉이다”라면서도 “두 달 동안 거짓말을 하면 어떻게 맞히냐. 이 정도면 범죄다”라고 투덜댔다.

유재석이 “요즘 활동 어땠냐”고 묻자 레이는 “힘들었어요”라고 단답으로 답해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은 “앙숙이라기보다 티키타카가 잘 된다”고 애써 포장했다.

첫 번째로 동화 같은 집에 도착했다. 붉은 양철 지붕의 카페에 도착한 멤버들은 3층에 올라갔다가 놀랐다. 미미가 “여기 야시꾸리한 거 있다”고 외치자 멤버들이 달려가 구경했다. 고경표가 “여기 빨간 방이에요”라고 외쳐 궁금증을 자아냈다. 3층에는 곳곳에 관능적인 영화 포스터들이 붙어 있었다.

큰 호박 안에 쌍화탕이 들어있는 호박 쌍화탕이 나오자 다들 가짜라고 의심했다.

두 번째 장소로 이동하던 중, 미미는 레이가 나고야 출신 부자라고 설명했다. 이에 유재석은 “어쩐지”라며 레이의 mz다운 태도가 이해된다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벌칙에 걸릴 경우 누구에게 보내겠냐는 질문에 차태현은 “조인성한테 회사 같이 못하게 됐다고 할까?”, “김종국한테 나 이혼한다고 할까?”라며 규칙을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다음 장소인 비빔밥 와플 집에 도착했다. 차태현이 궁시렁대자 유재석은 “넌 도대체 뭐가 그렇게 불만이냐”고 따졌다. 차태현은 “나도 tvN 나오는데”라며 tvN이 커피차를 ‘식스센스’에만 보낸 것에 서운함을 표현했다.

차태현은 “그냥 똥 싸고 가겠다”고 폭탄 발언을 던져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레이는 “그 똥 제가 치우겠다”고 반응해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인기 메뉴 비빔밥 와플에 이어 신메뉴 부추전 와플을 맛본 멤버들과 게스트는 “맛있긴 한데 굳이?”라며 애매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3천만 그릇을 판매했다는 칼국수집에 방문해 인기메뉴 외 신메뉴인 초록색 콩국수를 먹었다. 멤버들은 맛있게 먹어놓고는 해당 메뉴를 가짜라고 의심했다.

돌로 만든 50억 만찬을 구경했다. 전 세계를 누비며 구한 수석을 전시해 둔 수석 갤러리였다. 음식과 흡사한 모양의 수석들로 만찬을 꾸려놓은 모습에 모두 입을 다물지 못했다. 갤러리 주인은 돌을 구하는 데 50억이 들었다고 밝혔다.

6명의 의견이 갈렸지만 최종적으로 50억 만찬을 진짜라고 선택한 가운데, 결과가 공개됐다.

100년 가옥 호박 쌍화탕 세트 가짜, 100분의 기다림 부추전 와플 가짜, 초록색 콩국수 가짜, 50억 음식 돌 만찬이 진짜였다.

유재석은 “4대 4로 끝났네”라며 무승부에 기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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