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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슬전의’ “지금 당장 나가라고”..돌아온 1년차 고윤정, 첫 날부터 ‘수난’

입력 2025-04-1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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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기자] 고윤정이 수술 도중 쫓겨났다.

지난 12일 밤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극본 김송희/연출 이민수) 1회에서는 어쩔 수 없이 산부인과로 돌아간 전공의 1년차 오이영(고윤정 분)의 수난이 전파를 탔다.

의사가 적성에 맞지 않다 생각해 종로 율제를 뛰쳐나갔던 오이영은 빚 5천만 원을 갚아야 하는 처지에 이르렀다. “머리가 있으면 생각을 좀 해봐라. 아빠 이제 너 병원 못 차려줘. 그리고 그 대형 사고를 쳤는데 어느 병원에서 널 받아주겠어?”라는 언니 주영(정운선 분)의 종용에, 이영은 어쩔 수 없이 종로 율제 산부인과 레지던트 1년차로 복귀했다.

이영은 별명이 ‘마귀할멈’인 서정민 교수(이봉련 분)의 수술방에 배정됐다. 이영은 다 쓴 실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고, 서 교수는 “그런 것까지 알려줘야 해?”라며 우왕좌왕하는 이영을 지켜보다 결국 “지금 당장 필드에서 나가라고”라고 소리를 질렀다. “그 자리에서 꼼짝 말고 잘 보고 있어”라는 명령에 따라, 이영은 분만장 구석에 서서 수술을 지켜봐야 하는 굴욕을 겪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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