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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닥터 스트레인지', 마블 미래의 열쇠" 포브스 분석

입력 2016-08-08 10: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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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포브스가 '닥터 스트레인지'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최근 미국 경제매체 포브스는 "'닥터 스트레인지'는 향후 마블에서 중요한 키를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칼럼을 쓴 기자는 "'닥터 스트레인지'를 연기하게 되는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완벽한 캐스팅이다"며 "그가 '해리포터'처럼 마블에 뿌려놓을 마법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닥터 스트레인지'는 앤트맨보다도 독특한 캐릭터다. 그는 다차원 우주를 마음대로 이동할 수 있다"며 "이는 마블에서 나이를 먹어가는 배우들(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등)의 후계자를 평행우주를 통해 설명할 것이다. 캐릭터는 같지만 다른 사람이 되는 것이다"고 밝혔다.

또 "'어벤져스' 타노스와의 결전에서 많는 영웅들이 죽거나 얼굴을 드러내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닥터 스트레인지'라는 키를 통해서 다른 차원에서 이상적인 배역을 찾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닥터 스트레인지’는 불의의 사고로 인생이 뒤바뀐 남자가 특별한 능력을 가지게 되면서 최고의 히어로로 변신하게 된다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국 BBC 드라마 ‘셜록’으로 국내에서도 인기 있는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주인공 스티븐 스트레인지 역을 맡았다. 10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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