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지소연, 송재희 부부가 둘째를 품에 안는다.
14일 지소연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사랑스런 하엘이를 만나고, 그 뒤 조심스레 품었다가 보내야 했던 한 생명. 쉽지 않은 시간이 지나고, 저희 부부에게 또 한 번의 선물이 찾아왔다”라며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어 “다시 마음먹기까지 용기가 필요했지만, 그 용기 뒤에 가장 따뜻한 기적을 만났다. 이번에도, 기도로 만나게 된 아이”라며 “누군가에겐 이 이야기가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라며 기쁜 마음으로 이 소식을 나눈다”고 감사함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작은 심장이 제 안에서 뛰고 있어요’ 하엘아~~~너 동생 생겨”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지소연과 송재희가 임신 테스트기와 초음파 사진을 든 채 활짝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간절히 바라던 둘째를 갖게 된 기쁨이 영상 너머까지 느껴져 보는 이들로 하여금 흐뭇함을 자아낸다.
한편 지소연, 송재희는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이후 방송에서 난임 판정을 받고 시험관 시술을 시도하고 있다고 고백했으며 이를 극복하고 지난 2022년 8월 결혼 5년 만에 득녀했다.
다음은 지소연 SNS 글 전문.
사랑스런 하엘이를 만나고, 그 뒤 조심스레 품었다가 보내야 했던 한 생명. 쉽지 않은 시간이 지나고, 저희 부부에게 또 한 번의 선물이 찾아왔습니다.
다시 마음먹기까지 용기가 필요했지만, 그 용기 뒤에 가장 따뜻한 기적을 만났습니다.
이번에도, 기도로 만나게 된 아이입니다.
누군가에겐 이 이야기가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라며 기쁜 마음으로 이 소식을 나눕니다.
“작은 심장이 제 안에서 뛰고 있어요.” 하엘아~~~ 너 동생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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