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천정명이 가치관을 공유했다.
14일 방송된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23회에서는 천정명과 이세령의 데이트가 전파를 탔다.
천정명과 이세령의 데이트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세령은 천정명의 세심함을 설렘 포인트로 짚으며 “중간중간 물이나, 필요한 것들을 챙겨 주시더라. 저를 더 잘 챙겨주려는 느낌이었다”고 했다.
천정명은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하려던 것도 있다. 그러면 ‘설렘 포인트가 달라지지 않을까?‘”라 전했다.
이세령은 “연예인들을 자주 보시지 않냐. 저를 봤을 때 닮은 꼴 같은 것은 없었냐”며 호기심을 드러냈다.
뜻밖의 난제에 고심하던 천정명은 “복합적으로 있는 것 같다”며 배우 이연희, 이세영, 이하늬를 들었다. 이세령은 “처음 들어보는 이야기다. 접점이 제가 되는 거냐”며 웃었다.
천정명은 “미인이시다. 어떻게 보면 청순한 여자를 좋아하는 것이 아닌가 했다. 눈에 띄고, 기분이 묘했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이세령은 “몸무게의 앞자리가 8, 9에 달했던 적도 있다. 고도비만까지 갔다. 고3 때까지는 공부밖에 안 해, 친구들이 ‘너는 긁지 않은 복권’이라고도 했다. 계속 긁다 보니 무언가가 나오더라”며 30kg 감량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언급했다.
이세령의 가치관에 감탄, “나의 배우자가 된다면 굉장히 든든할 것 같다”는 뜻을 내비친 천정명. 사람 간의 관계 형성에 있어 느린 템포를 가진 천정명에 이세령은 ‘기다려줘야 하는 사람‘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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