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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피릿' 소녀들 립싱크 논란에 답했다 "우리가 그만큼 잘했나?"

입력 2016-08-08 15: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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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제공
JTBC 제공

[헤럴드POP=박아름 기자]'걸스피릿' 출연진이 립싱크 논란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오마이걸 승희, 우주소녀 다원, 러블리즈 케이, 플래디스걸즈 성연, CLC 승희 등 A조 출연진은 8일 오후 2시 경기도 일산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열린 JTBC 아이돌 보컬 리그 ‘걸스피릿’ 기자간담회에서 립싱크 논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먼저 오마이걸 승희는 "녹화 전 리허설도 많이 하고 음향, 동선 체크도 하는데 문제가 없게 많이 준비를 한다. 리스너들에게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그렇게 하는 건데 립싱크 논란이란 말이 나온다면 이것 또한 '아닙니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 리허설도 많이 해서 음향 등을 많이 체크한다"고 해명했다.

그런가하면 우주소녀 다원은 "휴대전화가 없어서 이같은 논란이 있다는 얘길 처음 들었는데 '아닙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러블리즈 케이는 "'우리가 립싱크라 할만큼 잘했나?' 이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한다"고, CLC 승희는 "목청 터져라 한 거다. 립싱크 논란은 우리한텐 좋은 일인 것 같다. 더 열심히 하겠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한편 스피카 보형, 피에스타 혜미, 레이디스코드 소정, 베스티 유지, 라붐 소연, 러블리즈 케이, 소나무 민재, CLC 승희, 오마이걸 승희, 에이프릴 진솔, 우주소녀 다원, 플레디스걸즈 성연 등이 출연하는 ‘걸스피릿’은 12명의 숨겨진 끼를 발굴하며 온라인 화제성, 2049세대 시청률 면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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